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 이목구비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빼어난 용모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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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 이목구비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빼어난 용모 ‘감탄’
  • 박한나 기자
  • 승인 2019.07.2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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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올리비아 핫세가 화제가 되면서 그녀의 딸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으로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올리비아 핫세의 딸은 엄마의 이목구비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 생으로 2005년 영화 ‘헤드스페이스’로 데뷔해 영화 ‘언더월드4’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