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설리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설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안 본척 하기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설리의 팬들은 ‘저도 노팬티 운동에 참여했어요!’, ‘아 이쁘당!!!’, ‘머리 옙브다’, ‘둘다귀욤’, ‘헐 머리 봐버렷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7월 21일에도 설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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