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이슬기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5일 이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윤이네 집에 놀러가서쇼파에 떡 앉더니누나 발로 차고 손으로 때려서쫓아냄.주허나 ~ 관심을 짓궂게 표현하면 안된당착한 아윤 누나는 매트도 물려주고쇼파도 양보해줬다능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아 귀여워~~”, “!! 귀여워요!”, “아윤이 넘 착하네요”, “팔다리에 소시지가 ㅎㅎ”, “우허 귀여워요”, “발가락 꼬물꼬물 귀여워용”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슬기는 지난 7월 2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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