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셀레나 고메즈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셀레나 고메즈는 “음, 난 이제 27살이야. 난 내 생일날 네 말에 대해 너희 모두에게 감사하고 싶었어. 빠른 노트뿐만 아니라. 네가 쓰는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뒤쳐지는 생각은 보통 어젯밤처럼 내가 고마운 눈물을 흘리는 것으로 끝나. 너희 모두를 위해 기도해!! 사랑해 (Well I’m 27 now. I wanted to thank each and every one of you for your words on my bday. Not just the quick notes. The thought that goes behind every word you write usually ends up with me crying grateful tears like I did last night. Praying for all of you!! I LOVE YOU)”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셀레나 고메즈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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