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의 퀴즈’ 논리 정연한 설명과 매서운 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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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의 퀴즈’ 논리 정연한 설명과 매서운 촉으로...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28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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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tvN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씬의 퀴즈' 에서는 장동민, 김준현, 허경환, 양세찬, 유병재, 신동이 퀴즈 대결에 도전했다.

실제로 신동은 녹화 내내 날카로운 눈썰미를 자랑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논리 정연한 설명과 매서운 촉으로 멤버들의 놀라움을 자아내는가 하면, ‘씬의 퀴즈’ 공식 칠판 요정 유병재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려 웃음을 안겼다고. 이에 질세라 그간 ‘설명 구멍’의 굴욕을 맛보았던 장동민도 이날만큼은 지니어스 면모를 제대로 보여줘 안방극장을 몰입하게 만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