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유세윤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5일 유세윤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어깨 잘 닫는 내 아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오”, “같이 가즈아”, “여기 어디지요?”, “ㅇㅏ우이뻐”, “내가 다 자랑스럽노....”, “오~아빠랑 똑같당~” 등의 반응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유세윤은 지난 7월 2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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