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결혼 후 처음으로 '불청'을 방문한 강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여름 물놀이를 마치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강수지는 남편 김국진과 통화를 했다.
이를 듣고 있던 김광규와 최성국도 김국진의 안부를 물으며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가장 인상 깊은 광고를 꼽으라는 질문에는 "피아노 광고를 오스트리아 빈 소년합창단과 찍어야 했다. 제가 직접 오스트리아에 가서 찍었다. 그 친구들이 묵는 숙소가 금녀의 집이었다. 제가 처음 들어간 거라고 했다"라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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