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미시 엘리엇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5일 미시 엘리엇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ooooo WAIT yall still using these trash bags as “The Rain” outfits? them trash bags not cheap! Yo socks getting soaked ma I LOVE it tho! May ERBODY have a Blessed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미시 엘리엇은 지난 7월 2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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