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마크와 김하온이 밥동무로 출연해 강남구 대치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김하온과 마크는 랩을 선보이며 등장했다.
김하온은 마크를 "이번에 빌보드차트에서 11위를 했다"고 소개했다.
오프닝이 시작된 이후 학생들의 환영 인파가 몰리자 이경규는 돌연 호통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마크와 김하온의 출현에 학생들이 몰리자 김하온은 ‘스웩(SAWG)’ 포즈로 화답했고, 마크도 미소로 학생들의 대했다.
‘긍정의 아이콘’ 김하온도 “모르겠다”, “누구니?” 등 인지도 좌절을 맛보게 만든 반응에 주눅이 들기 시작했고, 점점 말수가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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