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조선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마이웨이’ 방송인 조혜련이 눈물을 흘렸다.조혜련 부부는 결국 결혼 13년 만에 이혼을 결정했다. "이혼 후 사람들에게 저의 슬프고 힘든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며 "그 당시에 극단적인 생각까지도 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다 동생이 있는 중국으로 가서 한국 사람이 아예 없는 곳에서 1년 정도를 지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