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요한’ 이경규 딸? NO! 하얀 의사가운 입고 은은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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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요한’ 이경규 딸? NO! 하얀 의사가운 입고 은은한 미소
  • 박한나 기자
  • 승인 2019.07.28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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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민아 SNS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정민아가 촬영장 인증샷을 공개했다.

정민아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도 #의사요한”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민아가 ‘의사요한’ 촬영장에서 잠시 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하얀 의사가운을 입고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민아를 두고 인터넷 게시판에는 “‘의사요한’ 이경규 딸인 줄 알았다”는 글들이 올라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