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유하나가 둘째를 품에 안았다.야구선수 이용규 아내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술 셋째날, 링거 줄줄이 달린 거 다 빼고 드디어 아가를 안았어요"라는 소식을 전했다.이와 함께 병원복을 입고 속싸개를 한 아이를 안아들며 미소짓고 있는 모습도 공개됐다.유하나는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둘째 아들을 얻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