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해’ 앨범의 선주문 수량은 약 4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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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 앨범의 선주문 수량은 약 45만...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28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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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다니엘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앨범에는 타이틀곡 '뭐해'를 비롯해 '컬러'(Color), '호라이즌'(Horizon), '아이 호프'(I HOPE) 등 5곡이 수록됐다.

앨범의 선주문 수량은 약 45만 장을 기록, 강다니엘의 여전한 파급력을 실감케 했다.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앨범은 강다니엘이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고자 하는 고민과 앞으로 본연의 색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오랜 시간 기다려 준 팬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제작 과정에도 적극 참여하며 강다니엘만의 색을 담아 완성된 앨범”이라고 밝혔다.

디바인 채널이 힘을 실어 준 타이틀곡 ‘뭐해’는 간결하면서도 인상적인 벨(Bell) 계열의 테마의 곡으로, 808 사운드와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에 대중적인 후렴구까지 더해 강다니엘만의 트렌디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한 번에 각인되는 쉬운 가사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로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았다.

앞서 강다니엘은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솔로 데뷔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취재진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