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5일 MBC 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가 방송됐다.
영업 1일차. 오후 영업이 시작됐음에도 방문객이 전무한 상황에 이민정은 “이렇게 더운데 올까 싶다”라며 걱정을 표했다.
에릭은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부채를 건네며 깨알 홍보를 했다.
이민정과 정채연은 능숙한 솜씨로 직접 스타일링을 하며 솜씨를 뽐냈다.
자매는 “정말 마음에 든다. 다음에도 저분들께 머리를 하고 싶다” “헤어 스타일링도 네일 서비스도 다 좋았다.
스페인 미용실보다 더 많은 정성을 들이는 것 같다”라며 대 만족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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