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요한’ 이경규 딸, 왜 실검에 올랐나 봤더니? 청순미 뽐낸 사진 한 장
상태바
‘의사요한’ 이경규 딸, 왜 실검에 올랐나 봤더니? 청순미 뽐낸 사진 한 장
  • 박한나 기자
  • 승인 2019.07.27 23: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드라마 ‘의사요한’ 이경규 딸이 실검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이는 배우 정민아가 이경규 딸과 닮아 비롯된 것으로 이경규 딸 이예림은 ‘의사요한’에 출연하지 않는다.

정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민아는 카페로 보이는 곳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그녀는 모자를 쓰고 화장기 거의 없는 모습으로 청순미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의사요한’은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매주 금토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