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전날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서는 규현투어의 ''K 마하나콘'야경에 대성공하고 용진투어가 시작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규현투어에서 간 '왓사켓 사원'에 명수는 "태국에서 제일 좋아"라고 했다. 씨 점괘에서 용진이 좋은 점괘를 받자 시도한 이진호가 '한번도 마주친적 없는 안좋은 상황에 직면할거다'라는 점괘에 충격받은 모습을 보여줬다.
규현은 "부끄러움이 없네"라며 감탄했고, 박명수는 "예능 하자, 아 하고 있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예은은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했다.
가성비 식당 보틀 누들에서 작은 양으로 끝없이 나오는 국수에 한혜진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박명수는 "여기가 제일 유쾌해"라며 좋아했다.
다른 멤버들도 기대 이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운하 보트를 타며 멤버들이 만족해 했다.
박명수가 "규현아 너무 좋다"라며 칭찬했다.
이진호가 "아까 비 맞고 꿉꿉했는데 말라서 너무 좋다"라고 했다.
한혜진이 "저는 베네치아 같았다 그런 데가 흔치않거든요 색다른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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