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마마무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싱글 '다 빛이나 (Gleam)'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한다.
'다 빛이나 (Gleam)'는 그루비한 신스 사운드가 매력적인 신스팝 장르로, 다채로운 악기 구성으로 만들어내는 미니멀한 트랙이 인상적이다.
마마무의 ‘My star’ ‘여름밤의 꿈(Midnight Summer Dream)’ ‘기대해도 좋은 날’ 등을 작업한 코스믹 사운드가 다시 한 번 만나 기분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 낼 전망이다.
2018년 3월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를 시작한 마마무는 그간 멤버별 상징 컬러와 계절을 활용한 4장의 미니앨범과 솔로곡을 통해 그룹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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