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빌리아의이발사’ 약 가방에는 진통제 감기약 지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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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빌리아의이발사’ 약 가방에는 진통제 감기약 지사제...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27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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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빌리아의이발사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5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첫 영업 후 숙소에서 쉬는 이민정, 에릭, 앤디, 정채연, 김광규의 모습이 공개된다.

고된 영업에 온 몸이 아픈 앤디는 파스를 찾았다.

에릭이 한국에서 챙겨온 약 가방을 꺼냈다.

약 가방에는 진통제, 감기약, 지사제, 소화제, 멀미약 등 많은 약이 있었다.

에릭&앤디는 이발소에서의 진지한 모습과 달리 숙소에서 22년차 그룹다운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다.

두 사람은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대화를 나누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