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이세창은 스쿠버다이빙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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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이세창은 스쿠버다이빙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었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27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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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3일 방송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선 2017년 11월 결혼한 이세창, 정하나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스킨스쿠버 활동으로 가까워진 두 사람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가 결혼에까지 골인했다.

예전부터 다양한 스포츠를 즐긴 정하나는 같은 취미를 가진 이세창에게 자연스럽게 끌렸고 점차 가까워졌다고 고백했다.

이세창은 스쿠버다이빙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었다.

타고난 도전정신으로 카레이싱부터 패러글라이딩, 스쿠버다이빙까지 각종 스포츠를 섭렵한 이세창이 아내와 함께 물속을 자유자재로 누비는 모습이 분당최고시청률의 순간을 차지했다.

이세창은 “앞으로도 내 모습은 크게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게 나다”라고 현재의 삶에 대한 만족감을 표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