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래쉬가드 자태를 공개했다.
정주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오랜만에 쉬는날이라 친구들과 가평 놀러 갔다 왔어요. 이 래쉬가드 진짜 대박 아직 살을 못빼서 66키론데 그렇게 안보이게 해줘서 음총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수영장에서 래쉬가드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였다.
행복하게 미소 짓고 있는 정주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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