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전 남편과 정리를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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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전 남편과 정리를 해야 하나...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27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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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마이웨이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모든 것에 도전해 봐야 직성이 풀린다는 다재다능 방송인 조혜련의 인생 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조혜련은 절친한 이성미, 박미선, 이광기를 만났다.

“(전 남편과)정리를 해야 하나 생각할 때 제가 찾아갔다. 성미 언니한테도 이야기했지? 근데 언니는 ‘한 번 더 신중하게 생각해 봐라’라고 그랬다”고 이혼 당시를 언급했다.

아울러 조혜련은 개그우먼 박미선(52) 이성미(60), 탤런트 이광기(50)가 당시 조혜련의 고민을 들어주며 힘이 되어 준 동료들이라 언급하며 “정말 소중한 분들”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