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노래 할 때 가장 뜨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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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노래 할 때 가장 뜨겁고...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27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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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FM4U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4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데')'에는 가수 윤현상과 송하예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노래 할 때 가장 뜨겁고 빛나는 가수”라는 DJ 지석진의 소개 속에 등장한 송하예는 ‘니 소식’ 라이브 무대부터 선보였다.

안정적인 라이브와 폭발적인 가창력, 애절한 감성을 자랑하는 라이브에 DJ 지석진은 “대박”이라며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후 “제 뮤즈다. 너무 좋아한다”며 롤모델로 아이유를 뽑은 송하예는 “연습생 시절부터 좋아한 가수라 (만나면) 떨려서 아무 말도 못 할 것 같다”며 솔직한 모습으로 팬심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