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최성국은 국진이 형이 뭐 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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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최성국은 국진이 형이 뭐 해준...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27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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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경상북도 고령으로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강수지가 오랜만에 여행에 합류했다.

'불청' 멤버들은 여름 계곡으로 향했다.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올드팀'과 '영팀'이 나눠졌다.각각 5학년 그룹과 4학년 그룹이었다.

최성국은 "이제 내가 올드팀이야? 와, 내가 막내였는데"라면서 탄식했고, 올드팀 내에서만은 막내임을 깨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최성국은 "국진이 형이 뭐 해준 적은 없지?"라고 되물었고, 강수지는 "된장찌개"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