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7월 25일 방송된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근황 신고식’ 특집으로 꾸며진다.
방송에는 한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박연수, 송지아, 정주리, 이국주, 강예빈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그중 정주리는 셋째 아들 출산 후 120여 일 만에 '해투4'로 방송에 복귀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함께 절친 이국주가 출연해 지원사격에 나선다고 해 더욱 눈길을 끈다.
"보정을 한 것도 아닌 그냥 사진"이라는 엄마 박연수의 설명이 놀라움을 더했다.
이와 함께 유독 청초하게 나온 화보 사진의 비결을 밝힌다고 한다.
엄마가 말하는 딸 지아가 청초한 이유는 무엇일까 궁금증을 자아낸다.
박연수는 화보 사진 공개 후 대형 기획사에서 연락이 많이 왔다며 “JYP에서는 미팅도 아니고 계약을 하자고 하더라”고 말해 모두의 귀를 쫑긋 세우게 했다.
지아가 JYP 계약 제의를 받은 솔직한 소감과 자신의 선택을 말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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