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유라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더워요*그래도 에어컨감기 조심하세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이고~이뽀라~”, “유라언니너무서워요”, “자주 보고싶..”, “보고싶어 언니ㅠㅠㅠ”, “누나자꾸예쁘잖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라는 앞선 7월 1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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