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0일 방송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는 유치원 등하원 도우미로 출근한 서장훈, 김구라, 김민종이 아침 등원을 돕는 이야기가 방영됐다.
서장훈이 만난 아이는 똑 부러지는 7살 유치원생으로, 생후 30일경 쇼호스트 어머니에게 입양됐다.
서장훈은 먼저 아이의 등교준비를 도우면서 아이가 씻는 것을 봐주고 옷을 챙겨줬다.
김구라는 서울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밟으면서 동시에 6살 아들과 3살 딸을 육아 중인 스터디맘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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