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김희철(슈퍼주니어)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김희철(슈퍼주니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 장무기 이 자식은 주지약이냐 조민이냐 하나만 해라 진짜ㅋㅋㅋㅋ 개답답해서 더는 못보겠네..소소 부탁이 "공자. 나 잊어주셈" 이거였는데 진짜로 떠난 순간부터 언급도 안하는 장무기 인성 소사소사 맙소사..만나는 여자마자 죄다 마음 주고, 약혼 해놓고 속상하다며 울어제끼네 끼......장무기 답답함 Like a 준우......욕하면서 보니까 배고프네..여러분도 TV 보면서 출출할 때 있죠?그래서 소개 해드릴 상품이 있습니다207cm 장신 서장훈이 함께하는207mm 슈퍼롱 소세지!!제가 찍은 광고는 아니니 알아서들 찾아서 사드세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주지약”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철(슈퍼주니어)은 앞선 7월 2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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