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핑클 이진이 성유리의 소속사에 새 둥지를 틀었다.버킷스튜디오 측은 22일 "이진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현재 JTBC '캠핑클럽'을 통해 데뷔 21주년을 맞은 핑클 멤버들과 재회, 이전과는 또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한편, 이진은 1998년 성유리, 옥주현, 이효리 등 4인조 걸그룹 핑클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