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장윤정은 무명시절에 절실했던 게 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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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장윤정은 무명시절에 절실했던 게 밥이었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26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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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집사부일체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트로트가수 장윤정이 사부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장윤정은 “나는 이미 내려오는 중이다. 예쁘게, 좋게 좋게 잘 내려와야겠다 싶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장윤정은 “무명시절에 절실했던 게 밥이었다. 진짜로 배가 고팠다. 누가 밥 사준다고 하면 너무 고마웠다. 그래서 후배들 밥을 먹여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