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EXO-SC(세훈, 찬열)은 22일 오후 첫 번째 미니앨범 ‘왓 어 라이프(What a life)’를 발매했다.

다이나믹 듀오와 디바인채널이 전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세훈&찬열은 전곡 작사에 참여했다.

앨범에는 ’롤러코스터’, ‘夢(몽)’ 등 세훈&찬열의 자작곡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다.

‘매일 노는 것 같아 신선 같아’라며 ‘열심히 놀고 신나게 벌어’라고 당당함을 드러내고 있다.

“열심히 해서 우리의 준비 과정 신경 많이 썼다. 사랑해주셨으면 한다. 많은 분들이 앨범 수록곡을 듣고, 치유나 행복을 받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