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부탁해’ 윤선우는 이채영에게 이영은에게 사과하라고 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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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부탁해’ 윤선우는 이채영에게 이영은에게 사과하라고 말하며...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26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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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1 여름아 부탁해 방송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이영은은 상원(윤선우)가 전화를 해서 “할 말이 있다”라고 하며 옆에서 상미(이채영)이 말리는 소리를 들었다.

왕금희는 입양 불허 판정에 “원장님도 제가 여름이 보호자로 적격하다고 생각한다고 하셨잖아요”라고 눈물을 보였다.

시설 원장은 “근데 저희 앞으로 결정적인 제보가 들어와서요”라고 곤란해했다.

입양기관의 복지사들은 이영은에게 여름이(송민재)의 입양이 어려울 것 같다는 소식을 전했다.

윤선우는 이채영에게 이영은에게 사과하라고 말하며 이영은에게 전화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