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있는 날 ‘행운의 2달러 상패’를 선물 하세요
런칭 3주년, 기념내용 추가제작서비스 제공해 상품의 소장가치 극대화
행운의 돈이라 불리는 ‘2달러’는 통용화폐로서 보다는 수집용으로 그 가치가 있다. 지금은 이 행운의 2달러를 일부러 발행하지 않아 소장가치가 매우 높은데 발행년도에 따라 그 가치도 서로 다르다. 특히 행운을 가져다준다 해서 ‘행운의 2달러’라 불리고 있는 만큼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에게 기분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


지앤지코리아(권선희 실장)가 생산·판매하는 ‘행운의 2달러 상패’가 런칭3주년을 맞았다.
실용신안등록(제0372462호)인 행운의 2달러 상패는 그간 기업들의 창립기념일 축하 행사 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오면서 승진이나 영전 또는 창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부자 되라는 의미의 축하용 선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실제 2달러 지폐가 보관된 고급 MDF 재질로 레이저 인쇄로 표기된 행운의 2달러 유래 내용 외에도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의 이름이나 기념내용도 추가로 제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상품의 소장가치를 극대화 시켰다.

행운의 2달러 유래
1928년 미국의 법정화폐로서 현재 크기의 2달러가 최초로 발행되었다. 그러나 지불수단으로서는 불편함이 있기에 통용화폐로서의 수단보다는 수집용으로서의 가치가 있었다.
이후 미국의 서부개척 시대에 노다지를 찾아 미지의 세계를 향해 떠나던 사람들이 긴 여정의 두려움과 외로움으로 유난히 숫자2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1956년대에 상류사회라는 영화에 출연했던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가 같이 출연했던 프랭크 시나트라로부터 행운의 2달러를 선물 받은 후 모나코 왕국의 왕비가 되자 ‘행운의 돈’이라는 속설이 생겨났다.
이 지폐가 당신에게도 부디 하나의 커다란 기쁨과 행운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달러 지폐의 전면 디자인
미국의 제3대 대통령으로서 미국 독립선업을 주도한 토마스 제퍼슨(1743~1826) 초상화가 그려져 있다. 그리고 오른쪽에는 녹색의 미국 재무성 문장과 TWO, 지폐일련번호가, 왼쪽에는 미국 재무성 출납 국장의 서명과 미국 12개 연방준비은행 지역문장이 디자인 되어있다.

2달러 지폐의 후면 디자인
존 트럼블(john Trumbull)이 그린 ‘미국 독립선언서 조인식(1776년7월4일)’ 장면이 디자인 되어있다.
지앤지코리아 www.good-file.com / 031-791-9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