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시후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박시후가 근황을 전했다.박시후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하루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들고 미소짓는 모습이 담겼다.특히 그의 유독 하얀 피부가 돋보인다. 한편, 박시후는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채널A '개밥주는남자 시즌3'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