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밴드 몽니가 ‘불후의 명곡’에서 레전드 무대를 예고했다.
녹화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새로운 100년을 노래하다’ 편으로 진행된다.
모던보이엔터테이먼트 관계자는 “이번 녹화에서는 몽니 특유의 록 킹한 밴드 사운드와 김신의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편곡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라고 말을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몽니는 오는 8월 31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단독 콘서트 ‘한 여름 밤의 Dream pop 2019’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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