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정말 대표 뮤지컬 배우답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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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정말 대표 뮤지컬 배우답다고 생각했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25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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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1 아침마당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2일 방송된 KBS 1TV 교양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는 뮤지컬배우 남경주, 최정원, 신영숙, 김정민, 루이스 초이, 정다영, 개그맨 이용식 등이 출연했다.

루이스 초이는 "충남 서산 출신이다. 어머니가 '아침마당'을 시청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제가 선창을 하게 되는데 순간 제가 1초 백지가 됐다. 내 노래를 해야 하는데 최정원 씨의 파트를 제가 불러버렸다”며 “당황할 수는 없는데 그걸 최정원 씨가 받아서 했다.

정말 대표 뮤지컬 배우답다고 생각했다”고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