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재 사연’ 다시 보고 싶은 베스트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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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재 사연’ 다시 보고 싶은 베스트 로...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25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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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박재란이 '박달재 사연'과 '님'을 부르고 난 뒤, 박재란과 정훈희가 함께 '행복의 샘터'를 불렀다.

‘다시 보고 싶은 베스트’로 지난 2017년 6월에 있었던 공연을 2년 만에 보여준 것이다.

박재란, 정훈희, 혜은이, 주현미라는 시대를 풍미한 네 명의 여가수가 함께 한 무대여서 재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는 가운데, 박재란과 정훈희는 ‘행복의 샘터’를 함께 부르면서 박수 갈채를 받았다.

박재란은 ‘럭키모닝’, ‘님’, ‘박달재 사연’을 연달아 부른 상태였기에, 나이 잊은 열창이 관객석에 감동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