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탈출 컬투쇼’ 얼굴에 트러블이 많이 나서 화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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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탈출 컬투쇼’ 얼굴에 트러블이 많이 나서 화장을...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25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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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스페셜 DJ로 배우 신애라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DJ 김태균은 스페셜DJ로 출연한 신애라에게 "너무 팬이다. 신애라씨와 함께 해서 행복하다"고 말을 했다.

신애라는 "고맙다. 오늘 보이는 라디오라서 예쁘게 보이고 싶었다"고 화답했다.

신애라는 "요즘 미국에서 살고 있다. 내년에 영구 귀국한다. 내년에 딸들 보낼 학교도 찾고 그 근처에서 살아야 하지 않냐. 그런 것들을 알아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얼굴에 트러블이 많이 나서 화장을 진하게 했다. 예쁘게 보이고 싶었다”고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