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덕선이로 변신해 반가움을 샀다.

21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덕선아 안녕 오랜만이야!!!!"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속 덕선이 패션을 한 혜리 모습이 담겼다.

그는 청청 패션을 선보이며 포즈를 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