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먼저 정일우는 데뷔작인 거침없이 하이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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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먼저 정일우는 데뷔작인 거침없이 하이킥...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2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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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해피투게더4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김영옥부터 고두심까지, 원로 여배우들이 입담을 자랑했따.

방송에서 김영옥은 “598회인데 왜 이제야 부르냐”라며 “대세가 예능이라고 해서 억지로 헛소리하는 것”이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정일우는 데뷔작인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자신의 할머니 역할을 맡았던 나문희에게 응원을 전했다.

“명절마다 나문희 선배님을 찾아간다”는 정일우의 깜짝 고백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