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UFC 파이터 김동현이 동안 어머니를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동현과 매니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동현은 자신이 운영하는 코인 노래방을 방문했고, 그 곳에는 김동현의 어머니가 일하고 있었다.
어머니는 동현을 보자마자 환하게 웃으며 품에 안겼고, 김동현은 "잘 지냈냐"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MC들은 "어머니가 굉장히 젊으시다"고 했고, 김동현은 "어머니께서 20살 때 저를 낳으셔서 굉장히 젊으시다"고 밝혔다.
이후 김동현은 매니저와 함께 코인 노래방 앞에 꽃 자판기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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