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면허를 취득한 화사가 최수정과 함께 생애 첫 장거리 드라이브에 나서는 모습이 방송됐다.
두 사람은 경기 가평군에 위치한 자라섬 캠핑장에 도착해 함께 먹을 음식을 준비했다.
최수정은 "내가 국수를 기가 막히게 해줄게"라며 간장국수를 만들었다.
화사의 고군분투 초보운전기가 펼쳐졌다.
화사는 최초로 '끼어들기'도 성공했고, 빗 속 주행도 성공했다.
와이퍼를 켜는 중 워셔액까지 켜는 실수를 저지르기는 했지만 성공적으로 목적지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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