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화다방, 첫 방송 시청률 4%대 살짝 못 미치는 3.9%로 가볍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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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다방, 첫 방송 시청률 4%대 살짝 못 미치는 3.9%로 가볍게 출발
  • 김성민 기자
  • 승인 2019.07.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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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 연령대 60대여자 시청자들 가장 많이 시청,

오빠부대로 시청률 5.0%까지 상승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KBS2 새 예능 ‘덕화다방’ 7월 23일 첫 방송 시청률은 4%대에 살짝 못 미치는 3.9%로 출발 했다. ‘덕화다방’은 이덕화 ♡ 김보옥 부부와 허경환이 아름다운 시골에서 카페를 창업해 손님들을 맞이하는 이야기로 이날 첫 방송에서는 현실 개념 없는 이들의 창업 준비기가 소개 되어 웃음을 자아냈다.

TNMS 시청자 데이터에 따르면 ‘덕화다방’은 이덕화 연령대와 비슷한 60대 이상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했는데 이날 첫 방송에서 여자 60대이상 시청률은 5.0%를 기록하며 ‘덕화다방’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 3.9% 보다 무려 1.1% 포인트 높았다.  ‘덕화다방’ 이전 프로그램 ‘덕화티비’에서도 지난 4월 2일 종방 당시 여자 60대이상 시청률이 4.9%를 기록하면서 덕화 오빠 부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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