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계속되는 힘든 작업에도 새봄은 솔선수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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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계속되는 힘든 작업에도 새봄은 솔선수범했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2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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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예능 정글의 법칙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0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 편에 출연한 새봄은 민낯에도 빛나는 비주얼과 남다른 습득력을 자랑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정글'은 모험심 가득 찬 요시 긴스버그(다니엘 래드클리프 분)가 남미 오지여행 중 우연히 교사인 마커스를 만나면서 시작된다.

'정글의 법칙'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아일랜드’ 편에서 출연자 이열음이 태국 남부 꼬묵섬 인근 바다에서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되는 대왕조개를 채취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계속되는 힘든 작업에도 새봄은 솔선수범했다.

톱질과 망치질까지 완벽하게 해보인 새봄은 삽질까지 수준급으로 해내며 김병만과 노우진의 탄성을 이끌어냈다.

김병만은 "여자인데 남자가 하는 행동 능력치를 보여줬다"고 칭찬을 거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