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김보라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김보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냥 즐거운 내용일 줄만 알았는데, 코끝이 찡해지는 장면이 많았다.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주는 재미있는 뮤지컬. 매번 좋은 공연 보여줘서 고마워요, 아영언니 @ayounn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진짜 이쁘다ㅜ”, “너무 예뿌다”, “헐 언니 저도 이날 봤어요ㅠㅠㅠ!!”, “내가 더 고마워 울 뽀라”, “오랫만에 연극 보고프다”,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보라은 앞선 7월 1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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