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허민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허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요미 ”, “헐. 아빠가 젤 이뿌심”, “다들보고싶당”, “쓰레빠 작다 인욱쓰”, “아인이 왜이렇게 이뻐요 ”, “진심 잘어울려요^^예쁜가족^^”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민은 앞선 7월 1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