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1열’ 완벽한 타인 에 대해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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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1열’ 완벽한 타인 에 대해 MC...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23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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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방구석1열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1일 방송되는 ‘방구석1열’에서는 인간 군상의 심리를 풀어낸 ‘완벽한 타인’과 ‘대학살의 신’을 다룬다.

‘완벽한 타인’을 연출한 이재규 감독과 영배 역의 배우 윤경호, 윤대현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마음탐구자 박선화 작가가 함께한다.

최근 진행된 ‘방구석1열’의 녹화에서 임필성 감독은 두 영화에 대해 “두 영화 모두 여유롭게 시작해 대폭발까지 이르는 영화”라며 “절묘한 매치”라며 흥미진진한 토크를 예고했다.

‘완벽한 타인’에 대해 MC 장성규는 “작년, 2018년 한국영화 가성비 순위 2위를 차지한 영화다. 38억 원의 제작비로 10배가 훌쩍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라며 작년 한 해 관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영화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