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들’ 김유라는 제작진에게 과거 작곡가 A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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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들’ 김유라는 제작진에게 과거 작곡가 A씨에게...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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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8일 방송된 KBS2 ‘제보자들’에서는 ‘먹물같은 사랑’이란 곡을 빼앗겼다고 주장하는 김유라가 등장해 자신의 일을 고백했다.

방송에서 김유라의 모친은 딸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며 절규했다.

김유라는 제작진에게 과거 작곡가 A씨에게 곡의 비용을 선불로 요구했다고 했다.

최종적으로 앨범이 나오기까지 약 3080만원의 돈을 지불했다.

영수증과 계약서 모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