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이윤지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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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이윤지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7.2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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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지 딸(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 양의 근황을 전해 팬들 반가움을 샀다.

이윤지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분리수거 하는 날"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사리 손으로 분리수거를 하는 라니 양의 모습이 담겼다.

작은 체구에도 야무진 라니의 몸짓에 네티즌은 흐뭇함을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