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차예련 SNS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차예련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8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랑님 생일 축하 합니다태어나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축하합니당”, “오 하루 차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차예련은 앞선 7월 1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