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케빈 러브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케빈 러브는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몇 달 동안 우리 사이에 쐐기를 박는 무언가가 있었다. @katebock (There’s been something driving a wedge between us for months @katebock)”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케빈 러브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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